폭력남 최재림 배우의 과거와 지금 살고 있는 동네 정확한 주소

폭력남은 극중 수식어임을 오해하지 마시고, 뮤지컬 배우로서 유명한 최재림씨가 요즘 마당이 있는 집의 가정 폭력범으로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재림 배우는 뮤지컬 배우가 본업이랍니다.

저는 이번 오페라의 유령 서울 공연에 8월 11일 19:30분 최재림 배우의 첫 공연을 예매 해놓았는데요.
오페라의 유령에 최재림 배우, 크리스틴 역에 송은혜 배우가 출연합니다.
다음 최재림 배우가 등장하는 시간은 8월 16일 수요일 공연입니다.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건 2010년에 "남자의 자격" 이라는 KBS 예능프로그램에서 박칼린씨의 보조로 출연하면서 방송에 첫 얼굴을 알린 개기가 되었답니다.

학력은 경원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하여 수석 졸업했는데 노래를 시작한 개기가 성당의 성가대 활동을 하다가 주변에서 음색이 편안하고 목소리가 좋다라는 주벼 어른들의 말에 용기를 얻어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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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실력이 워낙 좋기 때문에 연기력 쪽은 상대적으로 평가가 박한 경향이 있었는데, 데뷔 초에는 성악과 재학 중인 대학생이 막 뮤지컬계에 뛰어든 것이나 다름 없었기 때문에 연기가 미숙한 부분도 있었으나, 한창 상승하고 있을 때 모든 것을 접고 한예종 연극원에 들어가 공부할 만큼 노력했기에 지금의 최재림씨는 노래도 연기도 매우 탄탄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해서 임신한 와이프를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상대에게 야비한 짓거리를 서슴치 않는 악역을 맡았는데요. 1~2회에 짧은 분량을 연기 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연기를 칭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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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여러 모습들을 보여주었는데, 가장 이슈가 된 것은 
#최재림의 집  #최재림이 사는 동네가 제일 이슈가 많이 되었네요.
또 저도 몰랐는데 놀라웠던건 약간의 스캔들이 있었던 박칼린 감독과 같은 동네에 살고, 스스럼 없이 집을 오가는 사이라는것도 놀랍기도 하고 멋있어 보이기도 했답니다.

 

 

 

그럼 모두들 궁금해 하시는 최재림 배우의 단독주택 동네 위치는 어디일까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 위치한 전원 주택입니다.
근처에 박칼린씨도 살고 있습니다.

최재림 동네와 너무 정확한 집 위치는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지역만 소개해드릴께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동네 대장동의 새로 뚫린 길로 오다가 빠지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네요.^^

 

 

나혼자 산다 방영분은 502회차 방송으로 MBC 채널에서 방영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