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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기억해야할 뉴스

아시안게임 8강전 중국 축구 폭력성 비매너 역대 평가 (우리에겐 을용타가 있다.)

by 새벽전설 2023.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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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선수들의 반칙과 비매너 행위는 비단 국가 대표 경기뿐만 아니라 자국 리그에서는 아예 일상이 되어 있습니다. 중국 축구 경기 모음만 봐도 이게 축구를 하는건지 쿵후를 선보이려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나라의 팀과 내일 8강전을 치뤄야 하는 우리 대한민국으로써는 정말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데요. 멀리 갈 것도 없이 이 아시안게임을 위해 중국팀과 치룬 2번의 평가전에서 부상선수만 4명이상이 나와 당시 황선홍 감독은 엄청난 욕을 먹었어야 했습니다. 본인도 중국팀과의 평가전에서 크게 다쳐서 월드컵을 못나간 적이 있거든요.

 

이런 위험한 나라와 왜 축구를 하나?

 

 

1998년 프랑스 월드컵 황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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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골기퍼의 비매너적인 태클로 황선홍은 공중에 붕 뜬채 한바퀴를 돌아 땅에 떨어졌고,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재활을  한다고는 했지만, 결국 몸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경기에 출전을 못했었습니다.

 

모든 태클은 발목과 정강이로 향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백태클은 생활화가 되어있고, 태클의 목표 타격지점은 정강이 또는 발목입니다.

조금더 높은 수준으로는 머리나 허리를 가격합니다. 즉 그들의 경기는 공과는 무관합니다. 신체 어느 부위든 심각한 부상을 입힐 수 있다면 개의치 않고 저돌적으로 공격합니다.

중국해설 지들이 봐도 너무하다 싶으니, 레드카드 감이라고 말하네요. 그런데 결국 경고로 끝났고, 해당 선수(우즈벡)는 골절로 해당 대회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이것 역시 중국에서 치뤄진 단순한 평가전이었습니다.

 

 

머리를 발로 가격하는 장면은 심심치않게 많으나, 레전드 장면 중 하나입니다.

2006년 독일월드컵 직전 프랑스 국가 대표팀

중국의 정쯔의 끔찍한 태클로 지브릴 시세의 정강이 뼈를 부러뜨린다. 이로써 프랑스 대표팀은 앙리와 함께 가장 강력했던 스트라이커를 잃게 되고, 시세는 이 부상의 휴유증으로 다음해에 리버풀에서 방출까지 당했습니다.

지단은 중국과의 단 한번의 평가전 이후 지네딘 지단은 다시는 중국 선수들과 축구를 하지 않겠다고 언론에 공식적으로 밝히기 까지 했습니다.

 

중국 축구의 전통?

중국 리그의 세네갈 대표 선수 뎀바바 상대팀 중국선수 순쌍에게 말그대로 걷어차여서 다리가 아예 두동강이 나버렸습니다. 유소년 경기에서도 비일비재하게 발복이 부러지고, 다리가 두동강 나는 축구는 계속 됩니다.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축구를 하고 있으니, 그동안 더욱 폭력성만 왕성하게 키워진 것이겠죠.

 

여자축구 중국선수의 무접촉 쓰러짐

2008년 동아시아컵 여자축구 대회에서는 중국 여자팀은 한국을 상대로 지속적인 비매너와 시간끌기를 통해 심판 지시도 거부하며 코너킥도 방해하고 추가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경기를 끝내버렸습니다.

 

어디서 본 장면이죠? 바로 어제 있었던 카타르와 똑같은 상황입니다. 추가 시간이 6분이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경기가 종료되어 버렸잖아요.

 

https://youtu.be/cCfE9Ic_Mp4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는 중국의 폭력성과 비매너

 

 

역사상 가장 더러운 경기라고 불리우는 2008년 일본과 중국 경기

중국놈들은 모든 나라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유독 우리나라와 일본에게 더욱 난폭하게 굽니다. 스스로 만든 열등감에 빠져 자기네가 아시아 최고인데 자꾸 지는 상황이 극도로 싫은가 봅니다. 그러면 실력을 키워야지...

 

사상 최악의 폭력 경기 바로보기

 

이 경기 이후로 일본은 계속적으로 중국에게 당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는 당하더라도 바로 똑같이 응징해주거나 기가 꺽이지 않는데 일본 사람들은 중국애들한테 기가 죽었나 봅니다. 

그래서 일본은 중국을 상대로 만나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씁니다. 부상 우려에 핵심 주전을 뺍니다. 빠른 패스로만 경기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소극적인 경기로 몸의 대화를 최소로 합니다.

 

우리에겐 을용타가 있었다.

때는 바야흐로 2003년 제 1회 동아시안컵 동아시안컵에서 일본과의 사상 최악의 경기가 자주 있었는데 그나마 우리 대한민국에 수위가 낮았던 이유는 바로 이 을용타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 장면 이전에 이을용 선수가 골을 기록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중국 수비수가 발목을 노리고 태클이 들어오자, 이에 더이상 참기 힘들었던 이을용 선수는 회전 을용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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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통쾌함!!!

자 이제 양팀이 맞붙습니다.

절대 지지 않죠! 축구도 이기고 싸움도 이겼습니다. ㅋㅋㅋ

 

 

도대체 VAR은 왜 안하는거니?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바로 이 VAR!!

심판만 매수하면 모든게 자기들 마음대로 되는 상황이 되었네요. 월등한 기량차이에 당연한 승리가 예상은 되지만, 이런 비도덕적이고, 비매너, 폭력국가와 제대로 된 경기가 될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이런 뉴스나 사실말고 직접 한번이라도 조금 긴 시간 중국 사람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게 있습니다. 

 

첫째, 더럽다

둘째, 도덕성이 결여 되어 있다.

셋째, 팀웍이 없다.

넷째, 이기적이다.

다섯째, 똥싸고 똥 안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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