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불륜녀 몸매는 진짜 끝내준다.

 

백석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불륜녀 몸매는 진짜 끝내준다. 인스타 막히기 전 발빠른 캡쳐로 퍼지고 있는 귀한 사진들. 

백석대 그 교수는 생긴게 젬병이던데 맛사지를 잘해줬나? 부럽습니다.

2015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인하여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불륜을 저질러서 모든 물증을 잡아도 형사 처벌은 불가능 합니다. 단 민사소송을 통해 유책배우자와 상간자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할 수 있는데 과연 아직 취업도 못한 여학생이 상간녀 소송에서 승소하여 배상을 안할 수 있을까?

 

 

 

대화 내용은 정말 가관...

이 교수녀석 집에서 TV 보면서 톡했나 본데, 그럼 옆에 와이프도 있지 않았을까?

싱어게인 보면서 물리치료학과 이민지 라고 하던데 궁디 팡팡하는 생각하면서 미소 짓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참 소름이네...

 

 

 

 

자 이제 그들의 대화를 한번 봐보자.

새로 추가된 내용 포함.

 

 

 

대화의 대부분을 불륜남 와이프가 공개해서 가장 널리 퍼진 굉장한 대화 중 하나입니다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오른쪽 불륜 상대인 상간녀 여학생이 왼쪽

​대화 참 쫀득 쫀득하다.

 

 

 

 

 

드디어 서로 만나서 으쌰 으쌰 몸의 대화를 할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대화 내용을 자신의 카메라로 찍고 있는 저 손이 불륜교수 와이프 손인것 같은데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

 

 

 

문제가 커지자. 이 학생은 사과문을 올리긴 올립니다.

여기 이 캡쳐본 물리치료학과 이민지 프사 사진이 바로 이겁니다.

 

 

 

몸매 진짜 인정.

일베나 디시갤에서는 굳이 힘들게 물리치료사 하지 말고 아프리카TV나 유튜버 하면 떼돈 벌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언? 해주는데 제 생각도 비슷.

 

어차피 주변 사람 다 알게 되었고, 상간녀 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수천만원의 책임을 지어야 할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최초 교수와 여학생 간 대화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 교수의 아내는 더 이상 불륜사건 내용을 유포하지 말아 달라는 글을 올렸다.

아내는 "중요한 국가고시를 앞두고 소란을 피워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날이 며칠인지도 모르고 공개했다. 제가 사리 분별을 못했다. 중요한 시험 전날을 소란스럽게 만들어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촬영 사진을 SNS에서 유포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제발 SNS에 올린 것을 내려달라. 안 그러면 여러분에게도 문제가 생긴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도 내가 당하겠다"며 "잘못했어도 (교수는) 두 아이의 아빠다. (여학생이) 잘못했어도 여러분은 동기이자 친구다. 멈춰달라. 생명이 달린 문제다"라고 했다.

 

백석대 불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