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m 사상첫 금메달1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압도적 금메달 아시아 신기록 각 선수 프로필 아시안게임 남자계영 800m 금메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황금세대 남자 계영 800m 압도적인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땃다.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4x200) 결선에서 아시아 신기록(7분01초73)으로 압도적인 차이로 금메달을 땃습니다. 앞서 예선에서 황선우와 이호준 대신 이유연(23·고양시청), 김건우(23·독도스포츠단)가 나서 전체 1위(7분12초84)로 가볍게 결선에 오른 한국은 결선에선 앙재훈이 1번 영자로 나서 스타트를 끊어 2위(1분46초83)를 했고, 이후 물에 뛰어든 이호준이 400m 지점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1위가 되었습니다. 1번주자 양재훈(25) 2번주자 이호준(22) 3번주자 김우민(22) 4번주자 황선우(20) .. 2023.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