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중국 8강전1 아시안게임 8강전 중국 축구 폭력성 비매너 역대 평가 (우리에겐 을용타가 있다.) 중국 축구선수들의 반칙과 비매너 행위는 비단 국가 대표 경기뿐만 아니라 자국 리그에서는 아예 일상이 되어 있습니다. 중국 축구 경기 모음만 봐도 이게 축구를 하는건지 쿵후를 선보이려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나라의 팀과 내일 8강전을 치뤄야 하는 우리 대한민국으로써는 정말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데요. 멀리 갈 것도 없이 이 아시안게임을 위해 중국팀과 치룬 2번의 평가전에서 부상선수만 4명이상이 나와 당시 황선홍 감독은 엄청난 욕을 먹었어야 했습니다. 본인도 중국팀과의 평가전에서 크게 다쳐서 월드컵을 못나간 적이 있거든요. 이런 위험한 나라와 왜 축구를 하나? 1998년 프랑스 월드컵 황선홍 중국 골기퍼의 비매너적인 태클로 황선홍은 공중에 붕 뜬채 한바퀴를 돌아 땅에 떨어졌고, 심각한 부상을 입었.. 2023. 9. 29. 이전 1 다음